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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mpro — 1970년대 즉흥연기 교본. 회의실에서 진짜 의사결정자를 몸짓으로 판별하는 기술
zoon_chang·@zoon_chang·Mar 22, 2026
개요 @zoon_chang이 프로덕트·디자인 리더에게 추천하는 5권의 책을 소개했다. 즉흥연기 교본부터 테러리즘 르포, 생산성 시스템까지 장르가 다양하지만, 모두 "사람을 읽고 의사결정하는 능력"이라는 공통 주제로 연결된다.
핵심 내용 추천 도서는 다음과 같다. Impro(키스 존스턴) — 1970년대 즉흥연기 교본으로, 회의실에서 진짜 의사결정자를 몸짓과 지위 게임으로 판별하는 기술을 다룬다. Interviewing Users(스티브 포티갈) — 고객이 "말하는 것"과 "의미하는 것"을 분리하는 사용자 인터뷰 방법론이다. The Looming Tower(로렌스 라이트) — 9/11 관련 논픽션으로, 코드 한 줄 쓰기 전에 "왜 우리가 여기 있는지"를 이해시키는 맥락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Getting Things Done(데이비드 앨런) — 극도의 자율성이 주어진 환경에서 인지 과부하를 관리하는 시스템. Principles(레이 달리오) — 사실 기반 추론과 급진적 투명성의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다.
기존 대비 차별점 일반적인 프로덕트 추천 도서 목록이 린 스타트업, 디자인 씽킹 같은 직접적인 방법론서 위주인 반면, 이 리스트는 관찰력·맥락 이해·자기 관리 같은 메타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즉흥연기 교본을 프로덕트 리더십과 연결한 시각이 신선하다.
활용 가능성 UX 리서치 역량을 키우고 싶은 주니어 PM, 조직 내 의사결정 역학을 이해하고 싶은 미들 매니저, 또는 자율적인 팀 운영에서 번아웃 없이 실행력을 유지하고 싶은 리더에게 각각 다른 책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읽는 순서보다는 현재 자신에게 부족한 역량에 맞춰 선택하면 좋겠다.
참고 자료 - 원본 게시글 ===
#ux-research#leadership#user-interview#product-thinking